MPP 공급·금융·정산까지 연결… “정책–기술–자금–데이터” 통합 실행 구조 구축

[서울·마닐라 = 2026년 3월 30일]

 

필리핀 에너지부에서 HIG·WPPEI 관계자가 청정에너지 협력 논의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anyong Investment Group(HIG)과 World Power Production Energy International(WPPEI)가 필리핀에서 추진 중인 청정에너지 사업이 실행 단계로 본격 진입하고 있다.

필리핀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는 신재생에너지 관리국(REMB)을 중심으로 WPPEI의 청정에너지 공급과 기술 도입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조직은 REMB 담당 디렉터 Ms. Marissa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REC 협력 기반 에너지 프로젝트 추진과 함께 공급 및 운영 체계 구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REMB 중심 실행 조직 구축… MPP 공급 본격화

필리핀 DOE 산하 신재생에너지 관리국(REMB)에서 디렉터 Ms. Marissa와 HIG·WPPEI 관계자가 청정에너지 협력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WPPEI의 핵심 솔루션인 Mobile Power Plant(MPP) 공급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향후 지정될 유통 파트너(Distribution Partner)를 통해  MPP 공급 계약이 순차적으로 체결될 예정이며, 이는 기존 중앙 집중형 에너지 구조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전력을 생산·공급하는 분산형 에너지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금융·정산 구조 연결… 공급 체계 ‘완성 단계’

또한 Development Bank of the Philippines(DBP)와의 협의를 통해 MPP 개발 및 건설을 위한 금융 파이프라인 구축이 진행되면서,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자금 구조 역시 구체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HIG와 WPPEI 중심의 청정에너지 공급 체계는 기술과 금융이 동시에 작동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United Alliance for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UnASDG)의 정산 프로그램 도입도 함께 추진되며, HIG의 VDNA(Verra DNA Economic Ecosystem) 플랫폼을 기반으로 에너지 생산, 탄소 데이터, 정산 및 금융 흐름을 통합하는 구조 구축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움직임에 대해 “정부 조직, 기술 공급, 금융 구조, 정산 시스템이 동시에 연결되는 사례는 드물다”며 “필리핀을 시작으로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높은 실행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Hanyong Investment Group (H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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