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WPPEI, 中 텐진 갤럭시와 ‘테라와트급 PMG’ 공급 파트너십 체결… 모바일 발전기 ‘MPP’ 사업 본격화
– 中 텐진 갤럭시와 최대 95% 효율의 테라와트급 PMG 대규모 공급망 확보
– 수소·ESS와 연계된 이동형 발전 플랫폼(MPP) 핵심 파워트레인 탑재로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구축 가속화
[2026년 5월 19일]

글로벌 자산 투자 및 정산 인프라를 주도하는 한용인베스트먼트그룹(HIG, 의장 심혁보)과 지구 환경 보호 및 친환경 에너지 거버넌스 확립을 추진하는 국제 환경 기구 ‘세계지구보호에너지기구(WPPEI)’ 컨소시엄이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기 제조 분야의 세계적 강자인 중국 ‘텐진 갤럭시 테크(Tianjin Galaxy Tech Co., Ltd, 이하 텐진 갤럭시)’와 대규모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HIG와 WPPEI는 텐진 갤럭시로부터 테라와트(TW)급 규모의 고효율 영구자석발전기(PMG, Permanent Magnet Generator)를 공급받는 핵심 공급망을 구축하게 되었다. 이번에 확보된 초고효율 PMG 발전기는 HIG·WPPEI가 차세대 친환경 주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모바일 제너레이터 MPP(Mobile Power Plant, 이동형 분산 발전소)’의 핵심 파워트레인으로 전격 탑재될 예정이다.
■ 친환경 기술의 정수, 최대 95% 효율 ‘텐진 갤럭시’ PMG 도입
중국 텐진에 본사를 둔 텐진 갤럭시는 고성능 자성 물질과 첨단 전자기 기술을 기반으로 중·소형 풍력 발전 시스템, 코어리스(Coreless) 발전기, 고효율 영구자석 모터(PMM) 등을 연구·개발 및 수출하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전문 제조기업이다. 유럽, 북미,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전력 기자재를 공급하며 국제표준기구(ISO) 및 유럽공동체마크(CE) 인증을 통해 그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받았다.
특히 가변 피치(Variable Pitch) 기반의 중·대형 풍력 구조 기술과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Rare-earth Permanent Magnet)을 적용한 독보적인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3상 AC 기반 PMG 시스템은 기어리스(Gearless) 및 브러시리스(Brushless) 구조를 적용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낮은 회전수에서도 최대 약 95% 수준의 압도적인 발전 효율을 자랑한다. 현재 50kW부터 250kW급까지 다양한 라인업과 전압 옵션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이동형 분산 발전 모델 ‘MPP’의 심장… 실사(DD) 및 글로벌 시너지
이러한 혁신적인 발전 구조는 유지보수 비용이 적고 거친 환경에서도 고장 없이 안정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이동형 발전 인프라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PMG는 전력 인프라가 취약한 개발도상국, 오지, 대규모 산업 단지 및 스마트시티 예정지에 신속하게 배치되어 청정에너지를 공급하는 HIG의 이동형 발전 시스템 ‘MPP’에 도입된다. WPPEI 측은 초기 MPP 적용에 가장 효율적인 50kW~200kW급 발전 구조를 우선 검토 중이며,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프로젝트 기반의 대규모 공급망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샘플 오더 및 테스트 협의를 마쳤으며, 생산 라인과 품질, 부하 테스트 등에 대한 철저한 현장 실사(DD, Due Diligence)를 병행 진행하고 있다.
■ 이동형 분산 전력망 선점 및 차세대 수소·ESS 생태계 연결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PMG 기반 고효율 발전 구조와 모바일 발전 플랫폼(MPP)을 직접 연결하는 상용화의 초기 사례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하고 있다. 나아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수소 자원, 전고체 배터리 기반의 ESS, 그리고 MPP 플랫폼을 결합한 완벽한 ‘차세대 에너지 공급 모델’ 구축 가능성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HIG 심혁보 의장은 “세계적인 친환경 에너지 장비 제조사인 텐진 갤럭시와의 파트너십은 당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친환경 분산 전력 인프라 확장을 위한 견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테라와트급 PMG 공급을 통해 모바일 발전기 MPP의 성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전 세계 에너지 소외 지역에 청정에너지를 보급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HIG와 WPPEI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과 VDNA 등 디지털 에너지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대규모 하드웨어 인프라 확보를 기점으로 친환경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강력하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