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WPPEI,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30GW급 공급망 확보…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혁신 가속화

 – 수소·ESS와 연계된 이동형 발전 플랫폼(MPP) 핵심 파워트레인 탑재로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구축 가속화

[2026년 5월 20일]

HIG(Hanyong Investment Group)와 WPPEI(World Power Production Energy International)는 지난 5월 20일, 중국 산둥에 위치한 차세대 배터리 기술 기업인 Zhonglizhidian New Energy Technology Development (Shandong) Co., Ltd.(이하 중리지뎬)와 30GW급 이상의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공급 및 글로벌 에너지 플랫폼 확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전고체 배터리 기반의 차세대 ESS(에너지 저장장치) 상용화와 글로벌 에너지 플랫폼 확대를 위한 핵심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양사는 향후 글로벌 수소 기반 발전 시스템 및 MPP(Mobile Power Plant) 플랫폼과의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기술 및 사업 협력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폭발 위험 0%’ 전고체 배터리,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의 핵심으로 부상

전고체 배터리(Solid-State Battery)는 배터리 내부의 액체 전해질을 불연성 ‘고체(Solid)’로 대체한 차세대 기술이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가 가진 발열 및 화재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중리지뎬과 협력하는 전고체 배터리는 물리적 한계를 시험하는 ‘관통 테스트(Nail Penetration Test)’에서도 압도적인 안전성을 입증했다. 배터리 셀 정중앙을 못으로 완전히 관통하더라도 폭발이나 화재가 발생하지 않으며, 손상된 상태에서도 단락(쇼트)에 의한 열폭주 없이 정상적인 전기적 성능을 유지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15분 만에 충전이 가능한 초급속 충전 성능과 높은 에너지 밀도를 통한 고출력 대응력을 갖춰, 차세대 전기차(EV)는 물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꿈의 배터리’로 평가받고 있다.

 

■ MPP(모바일 파워 플랜트) 내 ESS의 완벽한 업그레이드

HIG와 WPPEI는 이번에 확보된 전고체 배터리 라인업을 자사의 통합 에너지 플랫폼인 MPP(모바일 파워 플랜트) 내 핵심 ESS 솔루션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

MPP는 단순한 발전기를 넘어 수소 생산, 연료전지 발전, ESS 저장, 전력 변환이 통합된 이동형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이다. 수소 연료전지가 안정적인 지속 발전을 담당하고, 고출력·빠른 충방전이 가능한 전고체 배터리 ESS가 피크 부하 및 순간적인 출력 변동을 제어(부하 밸런싱)하는 완벽한 상호 보완 구조를 완성하게 된다.

WPPEI 관계자는 “대형 에너지 인프라, 특히 이동형·군수형·도심형 발전 시스템에서는 장시간 연속 운전과 고온 환경에서의 ‘절대적인 안전성’이 최우선 과제”라며, “전고체 배터리의 도입은 기존 ESS의 발열 문제와 크기·무게의 한계를 극복하고, 동일 공간 대비 압도적인 에너지 저장량을 확보하여 MPP의 소형화와 모듈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One System, One Flow” — 글로벌 상용화 및 공급망 확대 도약

HIG와 WPPEI, 중리지뎬은 이번 30GW급 공급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초기 적용 검토 및 글로벌 프로젝트 테스트 운영을 위한 샘플 검증 등 단계별 상용화 절차에 즉각 돌입한다.

HIG 측은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부품 및 배터리 공급 계약을 넘어, 차세대 고안전성 에너지 저장 기술과 수소 기반 분산형 전력 플랫폼을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통합 인프라 협력의 중대한 기점”이라며, “최적화된 차세대 수소-ESS 플랫폼 구현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anyong Investment Group (HIG)
본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사항은 홍보팀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Website: hig.world | Email: press@hig.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