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멈춰야 한다”… 심혁보 의장, 글로벌 리더에 ‘STOP WAR’ 메시지
[서울=2026년 3월 14일]
최근 글로벌 갈등과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심혁보 의장이 전 세계 리더들과 국제 사회를 향해 전쟁 중단과 평화 구축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심 의장은 HIG 회장이며, UNACCC의 Global SDG Ambassador로 임명된 인물이다. 이번 메시지는 인도에서 열린 홀리(Holi) 축제 기간에 촬영된 영상과 함께 공개됐다. 홀리는 사랑과 화합, 희망을 상징하는 축제로, 이번 메시지의 배경이 됐다.

▲ 심혁보 의장이 UNACCC 홀리 페스티벌 ‘Voice for Peace’를 통해 국제사회에 평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영상 보러가기 Click! ≫
심 의장은 영상에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전쟁과 갈등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며 “가족은 흩어지고, 공동체는 파괴되며, 너무 많은 아이들이 두려움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모든 아이들은 두려움 없는 세상에서 성장할 권리가 있다”며 “지금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 여러분은 결코 잊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평화는 단순한 꿈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짊어져야 할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국제 사회의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쟁을 멈추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져야 할 책임이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평화를 선언이 아닌 공동의 책무로 제시했다.
심 의장은 또 “지속가능한 발전과 청정에너지, 그리고 경제적 기회는 장기적인 평화를 만드는 기반이 될 수 있다”며 “에너지와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이 확보될수록 사회의 안정성과 인간의 존엄이 강화된다”고 말했다. 이는 평화를 단순한 정치적 합의가 아니라, 삶의 기반과 구조를 통해 실질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마지막으로 그는 전 세계 리더들을 향해 “평화를 선택하라. 정의를 선택하라. 인류애를 선택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모든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살아가고, 모든 가족이 존엄을 지키며 살아가며, 모든 국가가 조화 속에서 번영할 수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이번 메시지는 영상 형태로 공개됐으며, 국제 사회를 향한 평화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인도 홀리 축제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발표된 이번 발언은, 갈등과 분열의 시대에 평화의 가치를 다시 환기시키는 메시지로 주목받고 있다.
